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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gie Gyllenhaal X Eton

Eton × 매기 질렌할 – 셔츠를 새롭게 바라보다

콜라보

By: Eton
6 min

Eton의 최신 캠페인은 이 대담한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답은 매기 질렌할. 배우이자 감독으로 수상 경력을 가진 그녀는 Eton의 첫 여성 앰버서더로서, 자신의 시선을 통해 셔츠를 새롭게 정의합니다.

문화와 스타일의 아이콘

질렌할은 단순히 배우 이상의 존재입니다. 더 듀스, 로스트 도터 같은 작품에서 지적인 깊이와 예술적 감각을 보여주며 현대적인 카리스마를 확립했습니다. 스크린 밖에서도 그녀의 재치 있고 절제된 스타일은 문화적 영향력을 만들어냈습니다. 언제나 의도적이면서도 effortless, 예측 불가능한 그녀의 선택은 하나의 메시지입니다.

그녀의 말:
“클래식 셔츠는 늘 내가 입는 옷, 좋아하는 옷의 일부예요.”

Maggie Gyllenhaal X Eton

나만의 셔츠

이번 협업은 Eton의 Custom Made 서비스를 기반으로 합니다. 모든 디테일을 직접 선택해 나만의 셔츠를 완성하는 과정. 질렌할에게는 창의성과 정밀함이 동시에 발휘되는 하나의 작업이었습니다.

그녀는 클래식한 형태에 새로운 뉘앙스를 더한 세 가지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이 디자인들은 Eton Custom Made 도구의 미리 설정된 옵션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블랙 Signature Twill 셔츠, 화이트 포인트 칼라와 블랙 더블 커프스. Eton 최초의 대비 칼라 옵션.

• 화이트 Elevated Twill 셔츠, 날렵하고 간결한 실루엣.

수직 스트라이프 셔츠, 싱글 커프스. 이제 Custom Made 툴에서 바로 선택 가능.

“약간 오버사이즈 핏을 좋아해요. 얇고 부드러운 원단이라 몸의 라인이 느껴지는 셔츠면 더 좋아요.”

custom shirts maggie gyllenhaal
Maggie Gyllenhaal X Eton

그레이 소렌티의 렌즈

패션 사진계의 주목받는 신예, 그레이 소렌티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질렌할의 개성과 친밀함을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사진 속 그녀는 당당하고 솔직하며, Eton의 장인 정신은 개성의 무대가 됩니다.

Gray Sorrenti for Eton

아이콘을 새롭게

화이트 셔츠는 오랫동안 전통과 권위를 상징했습니다. 그러나 질렌할과 함께라면, 그것은 젠더를 넘어선 자유롭고 개인적인 표현이 됩니다.

Maggie Gyllenhaal X Eton phographed by Gray Sorrenti

경계를 넘어

이번 협업은 하나의 진실을 말합니다. 스타일에는 성별의 경계가 없다는 것. Custom Made는 그 자유를 현실로 만들며, 셔츠를 단순한 의복이 아닌 자기표현의 상징으로 탈바꿈시킵니다.

Maggie Gyllenhaal X Eton

스타일은 자기표현

질렌할에게 옷을 입는다는 건 창작의 일부입니다. 작은 선택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는 곧 그녀 자신을 드러냅니다. Eton의 셔츠는 그 이야기를 시작하는 첫 장. 정교하고, 표현력 있고, 무엇보다 개인적인 아이템입니다.